2025-08-26 01:26

Tags: 건강

수면

수면이 만들어진 설계

신체와 뇌의 회복 공장

  • 글림프 시스템: 뇌척수액이 뉴런 사이 청소해서 독성 단백질 제거, 이거 쌓이면 알츠하이머 원인 되기도 함
  • 성장 호르몬 분비: 비렘수면 3단계에서 성장 호르몬 활발하게 분비, 손상된 세포 복구, 근육 생성, 신체 대사 조절

에너지 보존 전략

  • 활동량이 적은 밤 시간동안 대사율과 체온 낮춰 에너지 소모 최소화
  • 솔직히 작정하고 깨있으려면 얼마든지 빛을 쓸 수 있는 현대에 엄청 중요한 이유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낮에 움직이고 밤에는 자는게 좋다.

뇌 기능 최적화

  • 기억의 통합: 낮 동안 학습한 정보를 잠을 자는 동안 렘 수면 단계에서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전환
  • 학습 능력 향상: 충분한 수면은 다음 학습을 위한 스펀지와 같은 상태를 만들어 준다.

수면 사이클

  • 수면은 크게 **비렘수면(NREM, Non-Rapid Eye Movement)**과 **렘수면(REM, Rapid Eye Movement)**으로 나뉘며, 이 둘이 약 90110분 주기로 하룻밤에 46회 반복
단계구분특징주요 기능
NREM 1단계얕은 잠잠에 막 빠져드는 단계. 각성 상태에서 수면 상태로 전환. 근육이 이완되고 심박수가 느려짐.수면으로의 진입
NREM 2단계가벼운 잠전체 수면의 약 50% 차지. 뇌파에서 ‘수면 방추’와 ‘K-복합체’라는 특징적인 파형이 나타남.기억 처리 시작, 외부 자극 차단
NREM 3단계깊은 잠 (서파 수면)가장 깊은 잠 단계. 뇌파가 매우 느리고 큰 ‘델타파’로 구성됨. 깨우기 어려움.신체 회복, 성장 호르몬 분비, 글림프 시스템 활성화
REM 수면꿈꾸는 잠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임. 뇌파는 깨어있을 때와 유사하게 활발하지만, 근육은 완전히 마비됨.기억 통합, 감정 조절, 창의력 증진

어떻게 잠드는 가?

시스템 1: 수면 압력 (항상성 시스템)

  •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아데노신이 뇌에 축적되어 수용체에 결합하면 졸음 유발
  • 근데 카페인 을 섭취하면 아데노신이 붙어야하는 수용체에 대신 붙어서 피로를 못느끼게 만듦
  • 수면 압력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결국 자야 아데노신 사라짐
  • 근데 버티다보면 잠이 한번 깨는 이유는 아래에

시스템 2: 생체 시계 (일주기 리듬)

  • 몸 안에는 약 24시간 주기로 작동하는 생체 시계가 있음
  • 이 시계는 빛(블루라이트)에 의해 조절됨
  • 따라서 아침에는 빛을 보고 저녁에는 빛을 안보는게 중요

수면 환경 최적화

  • 빛 통제
  • 온도 낮추기
  • 소음 차단